마인츠는 작지만, 강을 끼고 있다. 건물들도 고풍스러워서 가볍게 관광하기 좋다.
1.마인츠 주차
Parkhaus Schillerplatz
Schillerstraße, 55116 Mainz
여기는 주차비가 좀 비싸다. 길가 근처에 댈 곳이 없어서 어쩔 수가 없었다. 마인츠 주변을 빙빙 돌다가 시간이 아까워서 돈 내도 주차하기로 했다.
주차 공간도 괜찮고, 주변 관광지 근처라서 위치상 좋다.
2.El Burro
Dominikanerstraße 2, 55116 Mainz
요즘 핫한 식당이다. 인테리어도 편하고, 귀엽게 되어 있다. 멕시코 음식은 처음이라서 기대가 됐다. 우리가먹은 음식은 Quesadilla, Enchilada 를 먹었다. 비건음식도 많아서 추천한다.
여기 Churros도 파는데, 배불러서 먹지 않았지만, 많이들 먹는 걸 봤다.
원래 여기 맛있는 양념치킨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일요일에는 안 한다.
3.마인츠 대성당
Markt 10, 55116 Mainz
4.Gutenberg Museum
Liebfrauenpl. 5, 55116 Mainz
나는 들어가서 보지는 않았지만,
입장료 5유로에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다.
5.Fastnachtsbrunnen
Schillerpl., 55116 Mainz
6.강가를 마냥 걸었다.
가을이 느끼면서 강가를 느끼니 정말 좋았다.
강가 옆에 고오급진 레스토랑과 간단한 술 한 잔씩 할 수 있다. 여기에 와플을 파는 트럭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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